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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폼페오 인준 청문회 예정...텍사스주 접경 방위군 배치

发表时间:2018-04-28内容来源:VOA英语学习网
‘생방송 여기는 워싱턴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연방 상원이 이번 주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를 엽니다. 관련 소식 먼저 알아보고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서 텍사스 주가 국경 지대에 주 방위군을 배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지난 3월 미국의 새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했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 드립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첫 소식 보겠습니다. 연방 의회가 2주 동안의 부활절 휴가를 마치고 오늘(9일) 다시 문을 여는데요. 이번에 의원들이 주로 어떤 문제를 다루게 되나요? 기자) 네, 이용자 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청문회가 내일(10일)부터 열리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요구하고 있는 이민개혁 문제 등도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상원에서는 최근 행정부 개편에 따라 새 장관 지명자들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진행자) 앞으로 상원 청문회에 서게 될 지명자들, 누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기자) 네,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 후임으로 지명됐는데요, 폼페오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가 이번 주 목요일(12일)에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폼페오 지명자가 인준 받을 경우 공석이 될 CIA 국장 자리에 지나 해스펠 부국장을 지명했고요, 최근 외유 논란, 또 보훈부 민영화 갈등 속에 물러난 데이비드 설킨 전 보훈장관 후임으로 백악관 주치의인 로니 잭슨 제독을 지명했는데요. 이들 모두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진행자) 상원 인준 표결은 단순 과반수, 그러니까 51표만 얻으면 되는데요. 어떻게 무난히 인준 받을 수 있을까요? 기자) 글쎄요, 현재 공화당과 민주당, 무소속 의원들의 비율이 51대 49니까 여유가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단결해서 모두 반대표를 던지겠다는 얘기는 아직 안 나왔는데요.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게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도 이미 반대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랜드 폴 상원의원이 폼페오 지명자와 해스펠 지명자에 대해 이미 반대한다고 밝힌 겁니다. 진행자) 특히 해스펠 지명자에 대해서는 폴 의원만이 아니라, 다른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기자) 맞습니다. 해스펠 지명자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큰 문제가 됐던 물고문에 관여했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공화당 소속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물고문에 대한 해스펠 지명자의 명확한 입장을 듣고 싶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진행자) 해스펠 지명자에 대한 물고문 의혹,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해스펠 지명자는 1985년에 CIA에 들어온 이후 주로 외국에서 대테러 업무를 맡아왔는데요. 2002년에 태국에서 비밀 CIA 감옥을 운영하면서 아랍계 테러 용의자들을 물고문하고, 관련 동영상을 폐기하는 데 연루됐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인권단체는 해스펠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거부하라고 상원의원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폼페오 국무장관 지명자는 어떤가요? 폼페오 지명자는 이미 지난해 CIA 국장 지명자로서 상원 인준 청문회에 선 일이 있는데요. 기자) CIA 국장과 국무장관은 하는 일이 다르니만큼 또다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폼페오 지명자는 이번 주 청문회에 앞서 민주당 상원의원들을 만나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폼페오 지명자 아래 일했던 직원 수십 명이 지난 6일 인준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는데요. 폼페오 지명자는 늘 진실을 말해왔고, 충분히 국무부를 이끌 능력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진행자) 로니 잭슨 보훈부 장관 지명자는 어떻습니까? 기자) 잭슨 지명자는 오랫동안 백악관 주치의로 일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 양측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는데요. 하지만 그동안 행정에 관여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 보훈부처럼 규모가 큰 기관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상원 보훈위원회 소속인 제리 모런 의원은 미국 공영방송 NPR과 인터뷰에서 잭슨 지명자가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있다는 점을 청문회에서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이들 지명자 가운데 인준 받는데 실패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백악관이나 공화당에 큰 타격이 될 텐데요. 어떻게들 대처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압력을 넣고 있는데요. 특히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주나 특정 지지 정당이 없는 주의 의원들을 상대로 지명자들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는 애리조나주 노갈레스에서 주 방위군 소속 군인이 보초를 서고 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함께 하고 계십니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지대에 주 방위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는데요. 실제 배치가 시작됐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텍사스주가 주 방위군 병력 250명을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텍사스주 방위군 대변인이 지난 6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애리조나주 역시 이번 주에 150명을 국경지대에 보냅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은 4천 명에 이르는 병력을 배치하고 싶다고 밝혔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에 따라 짐 매티스 국방장관이 6일, 이번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30일까지 최고 4천 명에 대한 예산을 승인하는 명령에 서명했는데요. 예산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진행자) 텍사스와 애리조나 외에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도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요. 이들 두 주의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두 주 역시 연방 정부로부터 주 방위군 병력을 가동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습니다. 공화당 주지사가 이끄는 뉴멕시코주는 앞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는데요. 하지만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사안을 자세히 검토하겠다고만 말했습니다. 진행자) 국경 지역에 배치되는 주 방위군 병력, 어떤 일을 맡게 되나요? 기자) 국경을 불법으로 넘는 사람들을 파악해서 국경수비대에 알리는 등 정보나 기술 지원 등을 맡게 된다고 지난주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이 설명했는데요. 주 방위군이 불법 이민자들을 직접 상대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대부분의 경우 주 방위군이 국경경비대에 구금된 불법 이민자들을 대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진행자) 이번 조처에 멕시코뿐만이 아니라 미국 국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어제(8일) ABC 방송의 ‘디스위크(This Week)’와 인터뷰에서 군대를 보낸다고 해서 국경을 강화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 이런 반대 목소리에 트럼프 행정부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기자) 꼭 필요한 조처라며 옹호하고 있습니다. 토머스 보서트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의 말 들어보시죠. [녹취: 보서트 국토안보 보좌관] “You have to send a red light: stop coming, stop taking that journey.” 기자) 어제(8일) 같은 A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보서트 보좌관은 사람들에게 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상황은 물이 새는 배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7일 트위터에 남쪽 국경을 봉쇄하고 있다며 미국인들은 안전과 안보를 원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이민 정책을 강화하길 바라고 있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했다가 풀어주는 관행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 불법 이민자들이 법원 심리를 받을 때까지 계속 구금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는 체포된 불법 이민자들이 법원 심리 날짜가 정해지면 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금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몇 날 몇 시에 법원으로 나오라고 알려준 뒤 풀어주는데 추방당할 것을 염려한 사람들이 법원에 나타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주 방위군을 국경 지대에 보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방위군 배치를 중요한 조처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 역시 주 방위군을 파견한 일이 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에 국경을 강화하고 담장 건설을 돕기 위해 6천 명을 배치했고요. 오바마 전 대통령은 마약 밀수입이 급증하자, 이를 막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주 방위군 병력 1천200명을 국경 지역에 보냈습니다. 진행자) 과거 배치와 이번 배치가 다른 점이라면 뭘까요? 기자) 당시는 1~2년 정도 단기 배치였는데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장벽이 건설될 때까지라고 말한 바 있어서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경 장벽 건설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공약 가운데 하나였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건설 예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솔라나 비치의 한 가게에서 구인한다는 포스터가 걸려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마지막으로 경제 소식 보겠습니다. 3월 미국 고용지표가 나왔는데요. 어떻습니까? 기자) 신규 고용 증가세가 둔화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6일, 지난 3월에 새 일자리가 10만3천 개 늘었다고 집계했는데요. 지난 6개월 동안 가장 더딘 성장세입니다. 지난 2월과 비교하면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고요, 전문가들 예상보다도 적은 건데요. 전문가들은 지난달에 신규 고용이 17만5천 개 늘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진행자) 지난 2월에는 워낙 수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2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따라서 3월에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긴 했습니다. 노동부는 6일, 2월 신규 일자리 수를 지난달 발표 때보다 1만3천 개가 늘어난 32만6천 개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진행자) 하지만 3월에는 전문가들 예상보다도 훨씬 적게 나왔는데, 이유가 뭔가요? 기자) 날씨가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됐는데요. 미국 동북부 지방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면서 건축업계가 피해를 봤습니다. 실제로 건축업계 일자리가 1만5천 개 줄었고요, 추운 날씨에 사람들이 쇼핑을 미루면서 소매업계 일자리도 4천400개 줄었습니다. 진행자) 그래도 전반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긴 했는데 어느 부문에서 일자리가 늘었나요? 기자) 네, 제조업과 의료, 광산업계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는데요. 하지만 이들 부문 역시 이전에 비해 더딘 증가세를 보였고요, 호텔과 식당 등 서비스 업계도 일자리 증가율이 6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진행자) 새 일자리 증가세가 더디게 나왔는데, 걱정해야 하는 건가요? 기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입니다. 미국 노동 시장이 여전히 건실하다는 건데요. 지난달 증가세가 둔화하긴 했지만, 90개월째 일자리가 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건 19세기 중반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진행자) 실업률은 어떻게 나왔나요? 기자) 전달과 마찬가지로 4.1%로 나왔습니다. 17년 만의 최저 수준을 6개월째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낮은 실업률도 이번에 일자리 증가세가 더뎌진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됐는데요. 고용주들이 능력 있는 직원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민간 부문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26달러 82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습니다. 진행자) 앞으로 미국 경제 전망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 경제가 반등할 것으로 봅니다.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1분기에는 미국 경제 성장률이 1.4%에 그쳤는데요. AP 통신은 미국 경제분석 기관인 ‘매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Macroeconomic Advisers)’ 조사를 인용해 4월에서 6월까지 이번 분기 성장률이 연율로 3.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부지영 기자였습니다. 来自:VOA英语网 文章地址: http://www.tingvoa.com/html/20180428/553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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